국가 공무원 여성 관리직이 미미한 수준 본성과 실장은 4.1%

내각부는 16일 민관의 여성 관리직의 비율을 발표했다.2016년 국가 공무원의 상황은, 본성 계장이 23.9%, 본성 과장 보좌, 지방 기관 과장이 9.4%, 본성과 실장이 4.1%, 심의관급 이상이 3.5%로 모두 지난해보다 조금 올랐지만 20년도 말의 목표 수치를 1.5~6.1포인트 떨어졌다.
지방 공무원이 도도 부현의 본청 과장 보좌 17.5%, 과장 9.3%, 부서장, 차장 5.5%였다.한편 15년 민간 기업(종업원 100명 이상)의 상황은 계장이 17%, 과장이 9.8%부장이 6.2%.상장 기업 임원은 16년에서 3.4%였다.
내각부에 따르면 국가 공무원은 과장 보좌, 지방 공무원이나 민간 기업은 과장이 되면 여성의 비율이 급감하는 추세라고 한다.출산과 육아로 일을 쉬고 승진에 필요한 재직 연수를 채우지 못하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