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의 도완고는 13일 자사의 동영상 서비스"싱글벙글"에서 회원의 의견을 듣고 경주마를 키워"리얼 다비스 타리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1991년에 발매된 인기 경주마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다비스 타리온"의 세계를 3년 넘게 현실화하는 시도이다.
니코 니코의 투표 기능으로 회원의 의견을 듣고 실제의 경주마 육성 방침을 판단한다.우선 2017년 2월에 경매에서 사는 번식 암말와 씨말을 결정.3월부터 1년 정도의 수태 기간은 암말의 모습을 새끼가 태어난 후는 그 성장 모습을 생방송한다.순조롭게 되면, 20년 5~7월경에 실제 경기에서 데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 때의 등록 이름도 회원의 의견을 듣고 결정된다.
니코 니코 회원이면 유료 회원, 무료 회원을 불문하고 참가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1마리당 1천만엔 정도 걸린다고 여겨진다 경주마 육성 비용은 도완고가 부담한다.